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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Food Story

싱가포르 [동북인가] 메뉴뽀개기! 메뉴판 사진 유!!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9. 10. 12. 21:10

 

안녕하세요 에드워드 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동북인가에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할 겸 메뉴 사진을 다 찍어 왔어여!ㅋㅋ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익숙한

동방미식!! 

그곳과 거의 메뉴 구성이 같은.. 그리고 맛도 거의 비슷한..

사실 같은 주인인지 그것까지 확인은 못했으나

제가 이번에 다녀온 동북인가!! 

이곳도 동방미식 못지않은 맛집 인정이 되는 곳이에요!!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는데요 

일단 위치 소개부터 들어갑니다^^

 

자 일단 보라색라인 MRT를 타고 차이나타운 역으로 가줍니다!

차이나타운 포인트 방향으로 나오시면 

이렇게 차이나타운 포인트 정문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길을 한번 건너서 저쪽 방향으로 걸어가 주시면 되세요!

건물이 참 예쁘죠?

영국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건물일 텐데

지금은 호텔로 사용이 되고 있는 건물이에요^^

길을 건너서 왼쪽으로 쭈욱 걸어가다가 보면은

이렇게 동북인가 간판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간판이 참 중국스럽죠?ㅋㅋ

괜히 차이나타운이 아니죠..^^

저희는 다행히 미리 예약을 하고 와서 바로 입장을 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라 예약 없이 온 손님들은

밖에 앉아서 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굳이 예약을 하고 갈 필요는 없지만

완전 식사시간에 가실 예정이라면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리에 착석을 하시면 이렇게 주문표를 전달에 줍니다!

그리고 메뉴판을 보고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른 후 주문표에 숫자를 표기해 주시면 되세요!

빈칸에 V 자로 체크해 주거나 아니면 숫자로 1 혹은 2 이런 식으로 수량을 체크해 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추가 주문은 그냥 그때그때 지나가는 종업원에게 바로바로 주문하면 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주문표가 한문이라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메뉴판에 사진도 다 있고 영어로 이름도 다 적혀있으니깐요^^

그냥 몇 번 메뉴인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메뉴판을 한번 쭈욱 볼까용? ㅋㅋ

자 여기까지가 동북인가의 전 메뉴 였습니다!!

메뉴가 전부 다 맛있어 보여서 정말 뭘 주문해야 될지 고민고민을 했는데요

그중 고르고 고른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일단 시원한 맥주를 시켜줍니다!!

여기선 그렇쥬 무조건 칭따오로 시켜줍니다!! ㅋㅋ

시원한 맥주~~~~크~~~~~~

그리고 기본적으로 흰밥을 인당 하나씩 시켜주구요~

첫번째 메뉴로 전에는 못봤던 메뉴여서 시험삼아 시켜봤는데..

중국식 냉면을 시켜봤어요..

일단은 다음에 다시 간다면 다시는 주문 하지 않을 메뉴로 선정 되었습니다!

일단 김치가 올라가 있는게

한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듯한 메뉴인것 같은데..

솔직히 맛도 그냥 그렇고 뭔가 동북인가와 얼울리지 않는 메뉴인듯 보였어요

전문 한식집에 진정한 한식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서양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억지로 치즈올라간 밥을 내온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건 패쓰~~

이건 건 두부채몪음 요리인데 면이 두부에요!!

안에 같이 볶아진 피망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굿굿!!^^

추천 합니다!! ㅋㅋ

마파 두부인줄 알고 시켰는데 마라소스였어요!

이거 완전 밥도둑 이더라구요!^^

그림만 보고 시킨 거라 정확한 메뉴 이름은 모르겠지만

돼지불백처럼 생겨서 주문했었는데 이것도 약간 마라 소스였던 것 같아요!

이거 역시 밥도둑!!ㅋㅋ

동방미식도 그렇지만 동북인가 이곳 역시

꼭 먹어야 되는 요리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꼭 시켜 먹어 보세요!!

꿔바로우 입니다!!

왕추천!! 이건 맥주 안주용으로 두 번 시켜 먹었습니다!^^

밥이랑 같이 후루룩 먹으면 한 공기 후딱 먹을 수 있는

토마토 계란 볶음!! 

심심한 듯하면서도 밥이랑 궁합이 은근히 잘 맞는 요리예요^^

이거 역시 맥주 안주로 최고인 메뉴예요!

롱빈이라는 채소!! 보통 주거지역에 있는 호커센터에서는

삼발 소스에 볶아 주는 게 일반적인데

여기는 특이하게 마라 소스 느낌이 더라고요 

살짝 매콤한 느낌!

하지만 너무 맵지 않고 그냥 짭조름한 느낌이 더 있어서

그래서인지 맥주랑 궁합이 너무 잘 맞더라고요^^

 

오늘은 동북인가를 한번 소개해 드려 봤는데요~

다음에 더욱 유익한 싱가포르 정보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즐겨찾기 해주시고 다음에 또 찾아와 주시길 바 래용~^^

 

싱가포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로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 없는 블로그.

안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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