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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rip Story

싱가폴에서 바탐 몬티고 리조트 여행 상세후기!!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8.04.02 14:48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엉클 에드워드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에서 제일 가까운 바다가 있는 휴양지!!

바로 인도네시아 바탐섬에 대한 리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한번 바탐섬에 있는 

몬티고 리조트로 떠나 볼까요?^^







저는 싱가폴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시내권에 있는 저희 집에서 출발을 하는걸로 

경로를 잡고 리뷰를 전해 드린다는 점 먼 저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바탐섬으로 가는 페리터미널은 싱가폴에 두군데가 있는데

하버프론트 (Harbourfront)랑 타나메라 (Tanamera)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려는 몬티고 리조트로 가기 위해서는

타나메라 페리 터미널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바탐섬 농사푸라 페리 터미널(Batam Nongsapura Ferry Terminal)

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집에서 우버를 타고 

타나메라에 있는 페리터미널(Tanamera Ferry Terminal)로 갑니다!!


※저는 아침 11시 페리를 탈 예정이어서 집에서 9시 30분에 택시를 타고 출발했어요

집이 분켕인데 약 20분정도 걸렸습니다.



타나메라 터미널동쪽에 위치해 있어서 

오히려 창이공항에서 바로 가신다면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에요!



터미널에 도착하면 바로 티켓부터 사야됩니다!!

몇군데의 여행사가 있는데

솔직히 각격비교는 못하겠네요..

모든 여행사에 가격을 물어 본게 아니라서..ㅠ

그냥 눈에 띄는 아무 곳이나 가서 표를 사줍니다!!

이름이 바탐패스트기때문에 단순히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여기 선택!ㅋㅋ


티켓은 두명이 왕복으로(2Pax 2Way)  오픈티켓으로 끊었구요

중요한 건 가격이죠?

98불 입니다.

한명당 왕복 49불 인 셈이에요!^^



표를 사고 페리탑승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후딱 아침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와이프는 락사를 시키고 전 커리치킨 라이스를 시켰어요!

와이프는 싱가폴 사람이라서 락사를 참 좋아해요..

락사는 한국사람 입맛에는 잘 안맞는 지라...전 별로...

아마 짠내투어 싱가포르편 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박나래가 데리고 갔으나 폭망한 락사...ㅋㅋㅋ

뭘 드실지 모르겠다면 무난한 커리치킨라이스 드세요!!ㅋㅋ



와이프랑 결혼전에 한번 바탐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있었는데

그때도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아침식사를 했던지라

이번에도 추억도 되새길겸 같은자리에서 또 사진을 찍었어요~ㅋㅋ



우리가 타게 될 바탐 농사푸라 페리터미널로 가는 

페리 입니다~!!

빠르게 식사 후 아침 10시 20분에 티켓팅을 하고

간단한 짐검사 후 자동 출입국을 마치고 대합실로 이동합니다.

작게나마 술이랑 담배를 파는 면세점이 있어요!



페리의 내부 모습이에요~!

대합실에서 대기 후 10시 45분정도에 페리에  탑승을 시작합니다.

게이트2번(GATE 2)으로 가야 농사푸라로 가는 페리를 탑승 할 수있어요

안내방송이 나오긴 하는데

워낙 시끄럽고 그래서 현지인들도 방송 잘 못알아듣고

줄을 잘 못 서있곤 합니다..ㅠ



그리고 비행기와 달리 모든 짐은 캐리어 포함 전부 객실로 가지고 타시면 됩니다.

객실 짐 따로 캐리어 따로 짐을 종류별로 나눠서 담을 필요 없습니다^^

배는 11시 출발 예정이었는데 11시 10분에 출발해서

40분 후인 11시 5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시각 아침 10시 50분에 도착!

시차가 한시간 느리다보니 한시간을 벌은 느낌!^^ 


※도착 후 별도의 비자비는 내지 않습니다.

비자비를 냈다는 블로그 글들을 가끔 볼 수있는데 

비자비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간단하게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 주시면 밖에 

몬티고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전용 버스는 매 페리 도착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기때문에

별도로 리조트측에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버스로 5분정도면 도착할 수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몬티고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면 직원들이 땀을 닦을 물수건

아이스 레몬티 웰컴 드링크를 준비해 줍니다!



로비로 들어서면 관광객들이 우와좌왕 하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

직원들이 빠르게 먼저 다가와서 여권을 걷어가고 

편하게 소파에 앉아 있으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참 친절한 직원들이에요^^


※디포짓은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체크카드나 데빗카드는 안된다고 합니다.

전 싱가폴에서 사용하는 데빗카드를 가져갔는데 안된다고 해서 

결국 현금으로 디포짓을 냈습니다.

현금으로 디포짓을 내게 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 100,000,000 원밀리언 루피아

싱가폴 달러로 100불 한화로 약 8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체크인 절차를 받는 동안 느긋하게 경치를 감상 해 줍니다^^



그리고 곧 담당 직원이 와서 방으로 안내 해주기 전에

몬티고 리조트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해줍니다!

식당의 위치라던가 숙소의 위치 그리고

어디를 가든 리조트안에서의 유일한 이동수단인

버기를 언제든 요청 하면 된다고 합니다!^^



로비 앞 계단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몬티고에 오기전 메일을 참 많이 주고 받았는데요

특별 요청사항으로 결혼기념일인 걸 얘길 하고 

와이프를 위한 깜짝 파티를 주문을 했었어요!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비성수기여서 인지

룸 업그레이드까지 받았습니다.^^


일반 체크인 시간 오후3시 이지만 얼리체크인으로 12시에 빌라에 입장했어요

처음 예약했던 힐사이드 빌라에서 힐탑빌라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았구요^^

두 빌라의 차이점힐탑 빌라가 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보이는 뷰가 좀 더 좋다는 점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크게 상관 없는 듯 싶네요

약간 높은 곳의 뷰를 위해서 굳이 

더 비싼 힐탑빌라를 예약할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내부를 한 번 둘러 보도록 할께요!!^^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거실입니다!!

누워서 잘 수 있을만큼 크고 편안한 소파가 있구요



발코니에 있는 도어형 창문을 열면 풀빌라의 수영장이 펼쳐집니다! 

커텐 사이로 실루엣이 살짝 보이죠?^^

조금 후에 수영장 사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미니 주방도 있습니다.

전자렌지, 싱크대, 전기 스토브, 커피포트, 냉장고..

각종 잔과 접시들까지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햇반이랑 컵라면이랑 김치를 가져가서

잘 먹고 왔습니다!!^^



계단을 통해 2층과 3층으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좀 힘들긴 하지만...^^; 



2층으로 올라가면 방이 두개가 있습니다.

큰방의 모습이에요!!



오기전에 미리 이메일로 기념일이라고 얘기를 했더니

서프라이즈로 침대에 예쁜 장식을 해 주셨네요!!

덕분에 와이프는 완전 행복해 했어요!!^^



큰방에 딸린 욕실이에요!

욕실 정면에 너무 예쁜 욕조가 딱 자리잡고 있네요!

밤에 분위기있게 반신욕이라던지 

아니면 입욕제를 사와서 거품거품 놀이를 한다던지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세면대는 두개가 준비되어 있네요

커플끼리 사이좋게 같은 시간에 

씻을 수 있게 배려해 놓은 것 같아요^^



샤워실의 모습이에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쉬가 준비되어 있어요!!

따로 챙겨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화장실입니당!! 

샤워실과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요!!^^



여긴 2층에 위치한 작은 방이에요~!

몬티고에 머무르는 동안 이 방에 들어갈 일은 없었어요~

나중에 가족들끼리 오게 된다면

이용할 수 있을 것같아요!

몬티고는 커플을 위한 풀빌라이기보다는

가족단위를 위한 풀빌라인게 확실 합니다!!^^



와이프랑 침대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봤어요~ㅋㅋ

꽃잎으로 장을 해준 I LOVE U MY WIFE

너무 예쁘지 않나요?^^



웰컴과일이에요~

입실을 한 후에 조금 있다가

직원이 직접 배달을 해주고 

나이프와 포크를 직접 셋팅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사과를 깍아서 먹어 치웠어요^^ ㅋㅋ



2층 큰방에서 내려다 본 풀빌라 수영장의 모습이에요~!

그냥 뛰어 들어 버리고 싶은 수영장이죠?

한참 날씨가 뜨거울때 뛰어 드세요!!^^ 



큰방에서 바라 본 바다의 모습이에요~~

으아~~너무 좋아요!!^^



막찍어도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ㅋㅋ



수영을 하기전에 집에서 가지고 온 튜브를

입으로 불어야 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하다가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키즈클럽으로 가지고 가면 바람을 넣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버기를 보내줬고 버기를 타고

키즈클럽으로가서 튜브에 바람을 넣고 왔어요!!^^



키즈클럽에서 튜브에 바람을 넣고난 후에 배가 살짝 고팠었는데

바로 밑에 계단을 내려가니

식당이 있더군요!! ㅋㅋ

튜브들고 가서 자리를 잡고

음식 주문을 했어요!!^^



날이 너무더운게 흠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특히 햄버거가 참 맛있었어요!!



특별 요청사항으로

미리 서프라이즈 파티를 요청했었는데

점심 식사를 하고 들어오니

딱 적당한 시간에 맞춰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러

직원들이 우리 방으로 찾아 왔어요^^

기타치면서 노래를 불러주고

케익에 촛불을 끄고

다같이 단체 사진도 찍었어요!!

이게 진짜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ㅋㅋ

와이프도 너무너무 좋아했구요^^



서프라이즈 파티가 끝나고 드디어 수영장에 첨벙 할 시간!!

튜브타고 신나게 놀았어요~~!!

싱가폴 우리집에도 훨씬 크고 예쁜 수영장이 있지만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는데

여행오니깐 더 신나게 놀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핑크색 플라밍고 튜브는 너무 더웠는지

바람이 빠져서 저렇게 되버렸네요^^;



나른하게 와이프는 낮잠을 자고

전 다운 받아 온 예능프로그램을 봤어요!!

몬티고에 있는 텔레비젼에서 KBS World 채널이 있어서

텔레비젼 봤다가 노트북 봤다가

번갈아 가면서 보니깐

시간도 참 잘가더라구요~~^^



몬티고에 해가 서서히 지고 있네요~

3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에 가서

사진을 좀 찍어 봤어요~~!!



야외테라스 정말 넓어요~~

둘이서 쓰기에 너무 공간 낭비...

나중에 진짜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어요!!^^



저녁 식사는 몬티고의 자랑~~!!

풀빌라에서 즐기는 출장 바베큐 서비스!!

쉐프랑 홀서빙매니져가 와서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서빙도 직접 해주는 서비스에요!

출장 바베큐 서비스를 받는 장소도 직접 선택 가능해요!

원래는 옥상 야외 테라스에서 하려고 했었는데

수영장 앞에서 하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어요^^



거실에서 텔레비젼 보면서 룰루랄라 느긋하게 앉아 있으면

한시간 정도 직접 숯불도 피우고

테이블 셋팅도 하고

준비가 다 되면 준비가 다 되었으니

식사를 시작 하자고 얘기를 해줍니다!!

그럼 이제 의자에 앉아서

만찬을 즐기시면 되세요!!^^



에피타이져로 샐러드부터 준비를 해주고

가벼운 해산물 부터 구워 주기 시작합니다!

전 양해를 구하고 김치와 햇반을 꺼내서

같이 먹었어요^^

진짜 꿀맛!! ㅋㅋㅋ



사진 찍는 걸 잊고 너무 먹기에 집중을 했더니

음식 사진은 몇장 없네요..ㅋㅋ

양고기 소고기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



술은 따로 주문해도 되지만

전 객실 냉장고에 있는 애플주스를 마셨어요~

색깔은 뭐 거의 맥주색깔~!! ㅋㅋ



맛있는 저녁 식사를하고

잠자리로~~~^^

씻고 나오니깐 그사이에 "사랑해 내 남편" 으로 바뀌어 있는 문구..ㅋㅋ





상쾌한 몬티고의 아침입니당~~!!^^



아침식사를 하러 가기위해

버기를 부르고 식당으로 가는중 이에용~~!!^^



어제 점심을 먹었던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인테리어가 참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여러가지 생과일 주스도 많고



한국 손님들도 많다보니

한국손님들을 위한 김치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바탐은 대체적으로 조식에 김치를 준비해 놓는 것 같아요

예전에 다녀왔던 바탐 뷰 비치 리조트도 김치가 있었거든요..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여느 리조트 조식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았어요



반 야외에 위치해 있는 식당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도너츠가 먹기 좋게..

그리고 사진 찍기 예쁘게 장식이 되어있었어요!!

이건 정말 너무 예뻤던 부분 이었어요!!^^



빵을 별로 안좋아 해서 먹지는 않았지만

빵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어요!!



아침 식사후 가볍게 산책을 다녀봤어요!!

경치가 너무 예뻐서 사진찍을만한 포인트가 너무 많더라구요~!



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여기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날씨가 약간 흐렸어요..ㅠ



몬티고 전용 해변에서 바라본

풀빌라의 모습이에요~!!

몬티고는 전객실 풀빌라로 되어 있어요!!^^



체크 아웃을 할 때 받은 기념 사진 이네요^^

이건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에 담아주다니..

너무 감동했어요^^ ㅋㅋㅋ

오래오래 기억 될 몬티고에서의 추억!!



마지막은 체크아웃하고 페리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셀카 한장~~ㅋㅋㅋ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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