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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rip Story

[인천공항 찜질방 Spa On Air] 인청공항 부대시설 찜질방 이용후기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7.03.29 11:36







안녕하세요 엉클 에드워드입니다.

얼마전에 한국에 웨딩촬영차 다녀왔는데요

싱가폴로 돌아가는 날 소문으로만 듣던 

인청공항 찜질방을 체험 해 보기로하고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공항에 일찍 온김에 간단히 배나 채울겸 식당가로 향했습니다.

1년에 한번꼴로 한국에 오긴하지만 

언제 다시 한국에 올지도 모르기에

싱가폴로 떠나면 금방 그리워질것같은 한국음식을 먹기로 하고

한식이 맛있어 보이는 집으로 가기로 합니다!!

저기 오른쪽 밑에 10번 보이시나요?

서울이라는 레스토랑이에요^^ ㅋㅋ



많이 고민 할 필요도 없이 냉면과 만두 세트를 주문합니다!!

전 냉면을 좋아하니깐요!! ㅋㅋㅋ



식사후에 식당앞을 잠깐 둘러보기로 하고 

소화도 시킬겸 좀 걷기로 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공간이 있네요



한국의 전통적인 형식의 그림과 문방구 용품들이 전시 되어있네요



풍속화가 참 예쁘고 재미있어요^^



한국의 미....

크~~~~~~~~



제 주제에 진품인지 가품인지 알길이 없지만

참 예쁩니다



집안에 장식품으로 놓으면 참 고급져 보일듯하죠??



풍속화가 여러점 전시가 되어있네요

하나하나 느긋하게 감상해 보세요^^ 



한국을 떠나는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저도 잠깐 들려서 싱가폴에 있는 사람들에게 줄 

기념품을 사기로 했어요!!^^



자 이제 쇼핑도 마쳤겠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찜질방을 찾아 가보기로 합니다!

찜질방에 대한 단서는 지하에 있다는 정보 하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 봅니다!! 

여기가 지하에요! 지하철 타는곳도 이곳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찜질방에 대한 어떤 이정표도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난 한국인이고 한국말로 작게나마 어딘가에 이정표가 있었다면

못봤을 리도 없는데..

더군다나 찜질방을 가기로 작정을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찾고 있는 사람에게

이정표가 안보인다니...

인청공항을 한두번 와본 것도 아니고...수도없이 왔다갔다한 곳인데

어떻게 제가 길을 헤멜수가 있을까요..


만약에 외국인이 찜질방을 찾는 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4층 식당가에서 지하1층까지 그 어떤 찜질방으로 가는길에 대한 

이정표도 찾을 수가 없었던건 정말 안타까웠어요



결국 안내직원에게 문의를 하고 방향을 알게됐네요

지하로 내려오셔서 1층에서 봤을 때 출구 방향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된 방향입니다.

이정표가 없더라도 이쪽으로 쭈욱 걸어오시면 되세요!



세관휴대품통관 이쪽으로 오신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와...진짜 입구 직전까지 이정표가 없어요...

여기가 거의 끝부분인데 하도 안나오길래 

지나가는 공항 직원분께 찜질방이 어딘가요 하고 여쭤보니..

바로 여기라고....

헐.....진짜 여기네여...



안물어 봤으면 이쪽이 안갑다~~ 하면서

되돌아 갈뻔....ㅠㅠ

아무튼 도착했네요 ㅋㅋ



요고 요고 가격표를 찍어줘야줘!!

전 주간에 갔기 때문에 만오천원!! 

여행용가방은 무료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싱가폴에 도착하면 새벽 1시가 넘기 때문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잘 예정이에요

그래서 미리 이곳에서 깨끗이 씻고 가기로 합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개운하네요!!ㅋㅋㅋ



쨔잔~~스파 온에어~~!!



카운터에서 판매하는 1회용 제품들이에요!!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구입을 하고 들어 가세요^^



카운터에서 받은 키로 먼저 입구에서 신발을 보관해 주세요

그리고 같은 열쇠로 안에 들어가셔서 같은 번호 옷장을 열어 주시고

옷을 보관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남탕 입구에요~!! 여탕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생겼겠죠??ㅋㅋ



요 이정표를 보고 나가실때는 항상 옷을 착용하셔야 되요

안그러면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 벌어져요..ㅋㅋ



아셨죠?? 

남여 휴게실로 가실때는 카운터에서 무료로 나눠준 반바지와 반팔티를 꼭 착용해 주셔야되요!!



샤워를 마치고 뜨거운 탕에 몸 좀 녹이니 나릇나릇 한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휴게실로 가보기로 합니다!!

물론 옷은 착용하구요!! ㅋㅋ



왼쪽같은 의자와 오른쪽 같은 소파가 보이네요



소파에 누워야 텔레비젼이 보이겠네요! ㅎㅎ



마침 아무도 없는 소파가 있습니다..

누워야죠!! 

얼른!! 누가 먼저 눕기전에!! ㅋㅋㅋ



중간에 이런 한국전통 악세사리를 전시해 놓았네요

아 여기서 핸드폰 충전도 가능해요

혹시나 충정 하실분들은 미리 충전기를 가지고 나오셔서 

이곳에 있는 콘센트에 꽂아서 충전 하시면 되세요!


찜질방에서 푸욱 쉰 덕분에 

싱가폴로 오는 길이 덜 피곤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싱가폴로 돌아 오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는 싱가폴생활이 더 좋아요..더 맘이 편하기도하고..

한국은 그냥 1년에 한번..그걸로 충분 한듯 싶어요^^

이미 이곳에서 8년째니깐 너무 익숙해져 버린 탓이겠죠?

먼가 씁쓸하지만 사실이니깐 어쩔 수 없네요...ㅎㅎ


어쨋거나 이제 조만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웨딩사진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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