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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Food Story

여친 아버지 생신축하 저녁식사 다녀왔어용^^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6.07.20 23:31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사는 헤어디자이너 엉클 에드워드입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에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이 곳은

Changi Civil Service Club 안에 있는 Meyer House 라는 레스토랑 입니다.

싱가폴 생활 7년동안 한번도 와본 적도 없고 얘기를 들은 적도 없는 곳인데

도착해서 아름 다운 풍경에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ㄷ

식사를 안에서 할 지 밖에서 할지 물어볼 때 무조건 밖에서 먹자고 제가 우겼습니다..ㅋㅋ

살짝 덥긴해도 해가 지기 전에 사진이나 몇장 건져보고 싶었거든요..^^

캐논 6D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폰카로만 찍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ㅜ

조만간 6D 들고 다시 가서 제대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풀라우빈섬으로 가는 작은 선착장이 있어서 섬까지 태워주는 이런 작은 통통배가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공항도 바로 옆이라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아래쪽에 산책로가 있어서 건너편에 보이는 조그만 섬처럼 보이는 해변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메뉴를 고르고 계시는 제 미래의 장인 장모님입니다..^^

핸폰으로 찍었지만 화질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진짜...


Local Food 와 Western Food 를 함께 파는 레스토랑 이라서

취향에 맞게 메뉴를 고르기에도 좋았습니다.

각자 이것저것 고르고 같이 먹기로 해서 이것저것 시켜 봅니다.^^




옆쪽에는 우리나라 펜션같은 개념인 Chalet 이라고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빌라 형태로 되어 있는 공간을 빌려서 친구들끼리 혹은 가족들끼리 바베큐도 해먹고 수영도 하고 

잠도 같이 자고 노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빌라형태로 되어있는 이곳은 가정집과 비슷한 형태로 지어져서 

보통 방이 세개정도 포함되어 있어요.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복층형식으로 된 곳이 제일 크긴해요.

두세가족이 여행을 오게 된다면 여기 한채를 빌려서 쉐어하면

일반 호텔방 두세개 잡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묵을 수도 있고 호텔에서 체험 할 수없는

바베큐도 같이 즐기실 수 도 있을 것 같네여^^


나중에 다시가서 더 자세한 사진 올려 보도록 해야 겠어여!!

 



오랜만에 답답한 빌딩숲에서 벗어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높은 건물들도 하나도 안보이고 초록과 파랑의 조합이

모처럼 너무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도시국가 싱가폴에서 이런곳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자주오게 될 힐링의 장소가 될 것만 같단 생각이 드네요..ㅋㅋ




음식사진은 먹느라 바빠서 몇장 못찍었네여

이것저것 여러 종류를 시켜서...ㅜ

그래도 몇장 올려봅니다..^^














날이 저물었네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바다를 보면서 맥주한잔 하고 싶은 분위기가 되었네요^^



한국에서 가족들이 온다면 꼭 데려가고 싶은 곳 베스트 5 에 올려 놓기로 합니다^^



생신선물은 목마사지 기계를 골라 봤는데 

다행히도 맘에 들어 하시네요^^


싱가폴 여행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많은 여행자분들이 블러그에 올려주고 계시죠?

제가 포스팅 하게 될 것들이 그분들의 정보와 겹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제가 올리게 될 대다수의 포스팅들은

관광객들이 가보지 못했을 만한 곳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이 해보지 못한 것들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이 먹어보지 못한 것들을 소개하는 

그런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점에 있어서 기대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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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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