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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살고 있는 엉클 에드워드입니다!!

오랜만에 싱가폴 지카바이러스에 대해서 현지 상황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9월 초싱가폴의 지카 바이러스가 굉장히 핫한 이슈였습니다.

싱가폴로 여행을 계획한 많은 분들은 공황 상태에 빠지셨고

이걸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많이들 고민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난달 8월 27일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견이 되면서

그시기에 급속도로 많은 확진자가 늘어 나고

전세계적으로 지카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였었습니다.


그러던 중  임산부 확진자가 발견이 되면서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었죠. 



지금 까지 통계를 보면 

현재 싱가폴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대략 400명 까지 늘었으며

지금까지 모두 16명의 임신부 감염이 보고됐다고 

Chanel News Asia보도했습니다.



싱가폴 보건부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며 

"감염자가 출산한 아이들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국가적 감시체계 구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싱가폴에서는 

나라에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가 굉장히 책임감이 강하다고 보여집니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은 1993년 1월부터 

선천적 결손증 등록 시스템을 통해 소두증 아동 통계 등을 관리해왔다고 합니다.


브라질 등 일부 남미 지역에서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가 

소두증 아이를 출산한 사례가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소두증 아동 출생 비율은 

지난 2011∼2014년 사이  1만 명당 12명꼴이었지만, 

지카 바이러스와 연관된 소두증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폴 주거 지역 길거리에 걸린 이런 현수막을 보면 

물기를 없애는 것에 대한 주의를 줍니다.

화분에 물을 주고 물받이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창문틀이나 지붕 처마 밑에 물이 고일 만한 곳에 물기를 수시로 제거 해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통이 오거나 근육통, 관절통, 발진, 눈의 충혈 그리고 체온 상승등의 

현상이 몸에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 보기를 권고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뎅기열,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확실한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모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긴 소매 옷과 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 같은 약품을 수시로 바르라고 조언합니다.



싱가폴은 현재 지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지 모기에 효과가 있는 모기 기피제품들을 

싱가폴내 마트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고 있고

주거지역 모기서식지에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지카 바이러스의 소강상태를 맞이 한 듯 보입니다.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견된 지역을 잘 확인 하고

그 지역에 안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꼭 가야 된다면

위에 말씀 드린대로 긴팔과 긴바지 그리고 모기 기피제를 바르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지역에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보고 되진 않았다고 하니 많이 안심이 됩니다.


싱가폴로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위에 몇가지 주의사항만 숙지하시고 놀러 오시면 될 것같네요^^

싱가폴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랄께요!!


안뇽~~!!!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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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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