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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Daily Story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6.07.09 17:50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데 있어서 

자주 등장하게 될 여자친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제 여자친구는 중국계 싱가폴 사람입니다.

그래서 국가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중국계이기에 중국어도 사용합니다.

싱가폴 사람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2개국어를 배우게 됩니다^^

저는 중국어를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서로 영어로 소통을 합니다.

만난지는 이제 3년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제 여자친구의 한국 이름은 김보리 입니다!



3년전 어느날 다른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료 디자이너의 카카오 스토리에

손님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전 대뜸 소개시켜달라고 장난을 쳤었죠.

뭐 당연히 장난이었고 당연히 한국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싱가폴 사람...


헐...3년전의 저는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고민을 했죠.

막상 만나면 영어도 잘 못하는 모습에

날 좋아해주지 않을꺼라는 생각때문에..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저의 서툰 영어를 잘 이해해 주었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게 광장히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우린 사귀게 되었죠^^


아!!

사진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최근 사진 입니다.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꺼내서

그동안 어떻게 변해 왔나 보는

그런 재미가 있네요^^


여자친구의 친구의 애기에요

저와 여자친구는 둘다 애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길가다가 애기가 보이면

한번씩 돌아보게 되요^^

싱가폴은 동남아에 위치한 안전하고 깨끗한

부자나라에요.

위치적으로 근처 동남아 나라들이

인접해 있어서 주변국 여행도 자주가는 편이에요.


둘이 여행을 가면 항상 한국사람으로

오해를 많이 받네요..^^

근데 항상 말로는 이해할수 없다고 표현하는데

얼굴 표정을 보면 그렇게 좋아 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한국사람처럼 생겼다는 말을

제가 볼땐 은근히 좋아하는것 같아요^^


원래 저는 술 담배를 너무 좋아했던

전형적인 한국남자 였어요.

입버릇처럼 "오늘 한잔할까?"

연신 외쳐대며 매일매일 술을 마셨었죠.

하지만 그녀를 만난 후...

술과 담배는 제 인생에서 다시는 만날수 없는

그런 옛 사랑이 되어 버렸어요^^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것을

포기할 줄 알아야 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었지만

어쩌겠습니까 끊어야죠.


유재석형님이 무한도전 쉼표특집에서

했던 말씀이에요.^^


아무튼 전 술과 담배를 끊고

여자친구를 얻었고

건강한 새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꼴로 한국 여행을 가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이 한국을 다녀왔네요

엄마랑 둘이 사이좋게 발톱관리도 받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왔네요^^



자 이제 대충 저와 함께 이 블로그를


채워나갈 제 여자친구 소개가 충분한가요?

아마 다음 포스팅은 저의 대한 소개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뭐 많이 궁금해 하지 않으시면 아주 짧게나마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ㅋㅋ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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