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싱가폴 Food Story

싱가폴 보타닉가든에서 아침식사 [CASA VERDE]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6.08.23 22:52





안녕하세용!! Uncle Edward 에용!!^^

오늘은 쉬는날을 맞이하여 공기 좋은 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로 했어용!!

그래서 결정한 장소는 보타닉가든!!

이곳은 싱가폴 주요 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한국인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가 있었어요ㅋㅋㅋ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네용~

어젯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날씨가 참 시원하고 좋았어요^^

 


도착을 했습니다!!

Singapore Botanic Gardens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본적이 있었는데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번에는 택시를 타고 가기로 한거였어요!


짜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이곳이 

오늘 아침식사를 하게 될 식당이에요^^



자..안으로 들어가서 메뉴를 한번 볼까요?

아침식사메뉴가 다양하게 있네요

웨스턴 스타일의 아침식사 메뉴와 

로컬 스타일의 아침식사메뉴가 나뉘어져 있어요!

우린 웨스턴 스타일 아침식사메뉴 두개를 고르고

옆에 맛있어 보이는 블루베리 빵이 있어서

그것도 같이 주문했어요^^




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같이 주문한 오렌지 주스블랙커피를 들고 

먼저 자리에 가서 주문한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다음에 혹시라도 가실 분들을 위해 궁금해 하실 영수증 첨부해 드릴께요^^

싱가폴로 여행계획 세우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장소네요^^



이곳엔 오차드 지역에 사는 서양인들이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기도 하고 

관광으로 오는 서양인들도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해요

그리고 요즘엔 어딜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네요..ㅋㅋ

 


이건 제가 시킨 메뉴

Classic Sets ( Case verde Signature )

Fried or Scrambled Egg + Bacon + Chicken sausage + Grilled Tomoto + Hashbrown + Sourdough

계란은 후라이로 할껀지 스크램블로 할껀지 물어봐서

스크램블로 해달라고 했구여

베이컨이랑 치킨소세지, 구운 방울 토마토, 해쉬브라운 으깬 감자튀김

그리고 딱딱한 빵이랑 야채..이렇게 나와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주문한 메뉴

Eggs Benedict 입니다!

Toast English muffin + Ham + Two Poached egg + Hollandaise sauce + mesclun

머핀이라는 빵위에 햄이랑 계란을 얹은 몌뉴인데요

아침식사메뉴로 아주 인기가 많은 메뉴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빵에 발라먹으라고 준 버터와 딸기쨈이에요^^



빵에 이렇게 버터를 발라서 드시면 되요^^

근데 생각보다 더 딱딱해서 먹기 좀 힘들었네요..ㅋㅋ 



계란을 반으로 가르면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계란 노른자가 흘러나와요^^

머핀이랑 햄이랑 같이 한입에 넣으면

아주 오묘하면서도 맛있는 식감을 느낄 수가 있어요^^

아침식사 한끼도 딱 알맞은 메뉴 인것 같네요!!

강추 강추!!ㅋㅋ



치킨소세지도 한번 먹어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맛의 소세시는 아니지만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세지 였어요^^

토마토 케찹에 찍어 먹어도 되고 

칠리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ㅋㅋ



평소에는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쉬는날 아침엔 항상 블랙커피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따뜻한 블랙커피 한잔..^^



원래 항상 아침식사를 아침 8시쯤에 하는편인데

오늘은 두시간쯤 늦은 아침식사 이다 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후딱 먹어치웠네요..ㅋㅋ

그냥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말도 없이 순식간에 클리어...ㅋㅋㅋ



다 먹고 이제 보타닉가든 산책을 하기로 했네요^^

날씨도 좋고 조금 덥긴 했지만 소화도 시킬겸 조금 걷는게 좋을 것 같아서..

보타닉가든이 은근히 커서 전체를 다 돌진 않고 

살짝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오차드 로드까지 1.3km?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오차드가 있길래 

슬슬 오차드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가는길에 종종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많이 보였어요^^

걷다가 힘드신 분들은 쉬엄쉬엄 가시면 되세요!!

 


보타닉 가든이 넓어서 길을 잃어 버릴만도 한데

곳곳에 이정표가 있게 때문에 어렵지 않게 

산책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싱가폴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도 하고 

산책도 즐기실 수 있는 보타닉 가든을 소개해 봤네요^^

싱가폴에서 맑은 공기와 여유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쯤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더 많은 일상 사진들을 보시려면  인스타그램 FOLLOW 부탁드려요~!!

↓↓↓

INSTAGRAM ID : stylist_edward

https://www.instagram.com/stylist_edward/

안뇽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