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싱가폴 Wedding Story

싱가폴 포트캐닝 파크 나들이

허세없는 솔직 담백한 멋진남자! Uncle Edward 2016.08.13 23:17




안녕하세요

엉클 에드워드입니당!!^^

오늘은 쉬는날을 맞이하여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있을 결혼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저에게 이곳 저곳을 보여 주신 다길래 카메라를 들고 

아침 일찍 여친과 부모님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멋진 사진 찍을 준비하고 출동!!ㅋㅋㅋ

먼저 SOMERSET MRT 역 근처에 있는 킬리니 로드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꽤나 전통이 있는 식당이네요

무려 1919년 부터 영업을 해왔네요. ㅎㄷㄷㄷ



간단하게 식사를 하도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여친가족은 항상 식사후에 이렇게 식후 커피를 마셔줍니다^^



식당을 나와서 잠깐 주위를 산책합니다.

너무나 이쁜 Shop House 가 보이네요.

페인트를 너무 예쁜 색으로 칠했네요^^

 


새로 생긴 한국 식당인가 봅니다.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Fort Canning Park 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거리도 한산하고 너무 좋네요^^


싱가폴에 포켓몬고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며칠밖에 안되서

요즘 한창 포켓몬고에 빠져 있네요..

택시 내리자마자 먼지 모를 괴물들을 잡고 있습니다..ㅋㅋㅋ



면적은 약 40만 ㎢이다.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센트럴 파크라고도 한다. 

이곳은 산이 없는 싱가포르에서 군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예전에는 말레이 왕이 요새를 쌓기도 했다고 한다. 

1822년에 래플스 경(Sir Stamford Raffles)이 주거지로 삼으면서 

행정상의 중심지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다시 요새로 사용되었다. 

예전에는 대포를 쏘아 시간을 알렸다고 한다. 

주위에 국립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트캐닝 공원 [Fort Canning Park] (두산백과)



담벼락을 따라서 층층이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담벼락에 글들이 써있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읽어 보지 못했네요..



오늘 저는 사진사가 되어서 예쁜 사진을 많이 찍는게 

저의 임무였기 때문이에요^^


 포트캐닝센터

1926년 영국군 막사로 건립되었으나, 지금은 갤러리 및 싱가포르댄스공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산이 없는 싱가폴에 이런 공원이 있어서 좋네요

가볍게 산책도 할 수 있고^^



더 이상 잡을 포켓몬이 없는지 엄마와 얘기 나누며 걸어 가네요..^^

날씨 참 좋아요!!



분위기 있는 계단 입니다..



분위기 있는 목판 이네요,,


또 포켓몬이 있나 봅니다...

전 이 게임을 안해서 이게 뭐하는 건가 싶습니다..ㅋㅋ



오늘은 젊은 커플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네요.



포트캐닝 파크안에는 또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바로 이곳입니다.

Registry of Marriages.

줄여서 ROM 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싱가폴 모든 커플들은 이곳에서 결혼등록을 하게 됩니다.



한국으로 따지자면 혼인신고를 하는 곳이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구청에서 신고를 하지만 

싱가폴은 이곳 ROM 에서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결혼생활에 관한 책자들이 많이 있네요

나중에 도움이 될 듯 싶어 몇권 가져가기로 합니다.^^

나중에 우리도 여기서 혼인신고를 해야하기에 

오늘 사전 답사를 해봤습니다!!^^



ROM 을 나와서 조금 걷다보니 이런 곳이 있네요.

작은 유적지 입니다.

 


싱가폴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했어요.

이곳은 실제 발굴 현장이고

현장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었습니다.



발굴 현장에서 나온 문화재라고 할까요?

우리나라에서와 같은 고려청자 같은 느낌의 그런 것들이랄까..

이곳도 도자기 느낌의 그릇들이 많이 발굴이 되었네요.


발굴된 문화재들을 이렇게 보관해 놓은 곳입니다.



오래 지나지 않은 과거에 발견이 되어서 

발굴이 되어진 것 같네요,


산 꼭대기에 올라오니 대포가 있네요.

이게 바로 2차세계 대전 당시에 요새로 사용되었던 이곳에서

시간을 알리기 위해 쏘았던 그 대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2차세계 대전 당시에 만들어진 땅굴입니다.

아마도 영국군이 만든 땅굴일 것 같네요!!



현재는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들어가지는 않았네요..^^

아..이게 유료 입장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군이 땅굴에서 나오는 모습의 그림이네요^^



느낌있는 싱가폴 국기를 들고 있는 인형입니다!^^



미래의 장인 장모님 커플 사진을 찍어 드리기로 합니다!!^^



ROM 앞에서 예쁜 장소가 있길래 

두분 세워 놓고 사진을 찍어 드렸습니다^^



잘어울리는 한쌍이죠?^^


올리다보니 너무 많은 사진을 올렸네요..

더 올릴 사진들이 남았는데

아무래도 다음 포스팅에 올려야 겠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더 많은 일상 사진들을 보시려면  인스타그램 FOLLOW 부탁드려요~!!

↓↓↓

INSTAGRAM ID : stylist_edward

https://www.instagram.com/stylist_edward/

안뇽요!!




댓글
댓글쓰기 폼